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김효주(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아림김효주리디아고유해란최혜진권혁준 기자 KT 황재균 , 왼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6~8주 이탈 예상1년 만에 돌아온 알칸타라 "첫 등판 두산전, 꼭 이기고 싶어"관련 기사'US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전인지·박성현·이정은, 1·2라운드 한 조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유해란,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정상…통산 3승'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6년 전 우승 AGAIN…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