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이 된 사이고 마오(일본).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효주LPGA유해란사이고김아림최혜진권혁준 기자 '우상혁 2연패 도전' 아시아선수권 높이뛰기 결승, 폭우로 지연키움 새 외인 알칸타라, 비자발급 마치고 입국…내일 팀 합류관련 기사'US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전인지·박성현·이정은, 1·2라운드 한 조'시즌 첫 승' 박현경, 8계단 상승해 세계 49위…50위 이내 재진입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日 메이저 우승' 신지애, 세계랭킹 10계단 올라 2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