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활약했던 두산 상대로 복귀전…"직구 시속 최고 156㎞"홍원기 감독 "순조롭게 준비 중…마운드 큰 힘 되리라 기대"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라울 알칸타라. ⓒ News1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가 30일 팀에 처음 합류한 뒤 옛 동료 양의지, 김재환(이상 두산 베어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KBO키움알칸타라두산권혁준 기자 '류현진 6이닝 1실점' 한화, '창원 복귀전' NC에 7-1 승리육상 조하림, 女 3000m 장애물달리기 한국신기록…9분53초09관련 기사'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김도영 "야구 인생 목표는 MLB 진출…지금은 KIA에만 집중"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