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6.2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쇼우지 추 틱톡 CEO와 털시 개버드 DNI 국장 후보자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다보스관세미국대선신기림 기자 홍콩 재무장관 "美법원 '상호관세 제동'…트럼프 이성 되찾기를"답답한 테슬라 투자자들…연기금 "머스크, 주 40시간 일해라"관련 기사트럼프, 핵 군축에 러시아 끌어들였다…'핵 군축 다자 협상' 추진트럼프 "최근 시진핑과 대화 우호적…무역협상 타결 가능할 것"트럼프 "미국은 나토에 돈 쓰는데 나토는 미국 보호하지 않아"트럼프 "美 생산 아니면 모두 관세 내야…금리인하 노력"(종합)트럼프 "中, 우크라戰 종식 돕기를…중·러와 비핵화 과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