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관련 키워드핵군축비핵화북미대화임여익 기자 '2025 통일백서' 영문판 발간…"北 인권 증진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北, 6월 원산갈마지구 개장 앞두고 '특별법' 신설(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입에서 '김정은' 사라졌다…후순위 된 북미대화北 '핵은 협상 대상 아니다'라지만…"제재 해제가 여전히 관심사"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말은 많았고 행동은 없었다…북미대화 불씨는 여전美, '북핵 인정' 발언 계속…대북정책 밑그림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