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5.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감독한화 이글스프로야구두산 베어스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김경문 한화 감독, '첫 세이브' 조동욱 칭찬…"귀중한 1승 챙겨"선두 LG, SSG 3-2 제압…염경엽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12연승 후 2승 7패…위기의 한화, 침체된 타선을 어찌하나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