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도덕적 지탄과 별개로 범죄 성립 안 돼"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정석김종국KIA타이거즈뒷돈혐의무죄항소서한샘 기자 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횡령·배임'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징역 3년 법정구속(종합)김기성 기자 검찰, '경영진 배임 의혹' 메디콕스 자회사 전 대표 소환조사"대법관 증원" 이재명 대선 공약 공식화…법조계 "신중 접근 필요"관련 기사'억대 뒷돈' KIA 장정석·김종국, 1심 이어 2심도 '무죄'…"범죄 안 돼"'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죄 성립 안 돼"(2보)[단독]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신학림 소유 재산 추징 보전'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선거·부패 합의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