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형사합의21부로 변경…송영길 사건 등 담당지난 대선 사흘 전 '대장동 허위 인터뷰' 보도 혐의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신학림명예훼손뉴스타파합의부대선서울중앙지법서한샘 기자 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횡령·배임'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징역 3년 법정구속(종합)관련 기사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전현직 기자 4명 무혐의…사건 마무리"尹 명예훼손 보도 '檢 수사 근거' 공개해야"…시민단체 2심도 승소'尹 명예훼손' 기자들 "검찰 수사 개시 권한 없어…공소기각해야"'尹 내란 혐의'·'이재명 대장동' 재판장 잔류…배석 판사들은 교체검찰, 윤 대통령 직접 수사 가능할까…'직권남용죄' 적용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