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2025.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SK네트웍스최신원SK박종홍 기자 HS효성, 자동차 에어백 원단 GST 사업 구조 개편…"기업가치 제고"中, 리튬 배터리 분리막 시장 80% 장악…韓·日 실적 정체관련 기사'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2235억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5일 대법 선고'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법정구속…"엄중 처벌 필요"(종합)'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속보] '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