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0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07.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최신원SK이세현 기자 헌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택시 운전자격 취소는 합헌"'통혁당 사건' 故 진두현·박석주 씨 49년만에 재심 무죄 확정관련 기사'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2235억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5일 대법 선고'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법정구속…"엄중 처벌 필요"(종합)'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2235억'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 2심도 중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