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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한 홍명보호 "이제는 본선 준비" (종합)

업데이트 2025.06.07 오전 12:24

팬들 환영 받으며 귀국…소집 해제 후 8일 재소집
홍명보 감독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 줄 것"

손흥민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홍명보 감독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꽃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홍명보 감독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꽃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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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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