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꽃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6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6.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