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김혜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2회말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LA다저스 김혜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2회말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LA다저스 김혜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2회말 2점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 AFP=뉴스1
LA다저스 김혜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2회말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LA다저스 김혜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2회말 2점 홈런을 날린 뒤 홈으로 들어오며 미소 짓고 있다. ⓒ AFP=뉴스1
LA 다저스 김혜성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슬레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슬레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슬레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달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으로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김혜성은 데뷔 첫 안타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 AFP=뉴스1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달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혜성은 데뷔 첫 안타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