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유가족이 영정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 후 해군 장병들이 순직자들의 영현을 운구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전소됐다. 2025.5.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영현 운구를 앞둔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유가족들이 영현 운구를 앞두고 오열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유가족이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일 해군 해상초계기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내 강당에서 장병들이 경례로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항공사령부 내 금익관에 마련된 해상초계기 추락 순직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5.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 사흘째인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추락 현장에서 군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5.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항공사령부 내 금익관에 마련된 해상초계기 추락 순직자 합동분향소에서 고 강신원 상사의 여동생이 오빠 영정에 생일 케이크를 올리고 있다. 고 강 상사는 오늘이 음력 생일이다. 2025.5.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군 항공사고 조사관들이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대잠 해상초계기 사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전소됐다. 사고 현장에서 소받당국과 해군 항공사령부 소방대가 진화 작업 및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 해군 항공사령부체육관에 마련된 대잠 해상초계기(P-3CK) 순직자 합동분향소에서 동료들이 순직자들에게 마지막 예를 갖추고 있다. 해군은 고 박진우 중령, 고 이태훈 소령, 고 윤동규 상사, 고 강신원 상사로 1계급 추서했다. 2025.5.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