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플로리다)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2020년 9월 22일 트럼프 정부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키스 켈로그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일일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사람들트럼프 외교안보미국 국무장관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정치적…대법원이 바로 잡아야"美국무부 "비자 예약시스템 곧 열릴 수 있어…자주 확인해보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박용진 "이준석 가장 두려운 건 제2의 유승민 되는 것"트럼프 지지율 43%, 취임 후 최저…"관세·시그널 게이트 우려"[인터뷰 전문]홍익표 "탄핵심판에 정무적 판단? 재판관들 모욕"[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