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퇴장 당한 전남 상대로 2-0 완승수원은 김포와 1-1 무승부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유나이티드수원 삼성김도용 기자 강동윤 9단, KB 바둑리그 MVP 선정…창단 첫해 영림프라임창호 우승 견인남자배구 레전드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별세…향년 65세관련 기사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무고사 10호골' 인천, 안산 꺾고 리그 7연승…선두 질주'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