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경기장 관계자가 잔디를 보수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를 찾은 FC서울 린가드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 잔디린가드 국회서울월드컵 잔디안영준 기자 전북, PSV 코치진 초청 유스팀·N팀과 교류'팔꿈치 가격' 울산 허율,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관련 기사한강버스·가사관리사·명태균 등…'서울시 국감' 쟁점 수두룩FC서울 린가드, '논두렁' 상암 잔디 논란 국감 참고인 불출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