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첫 금메달 감격…男 사브르 차세대 에이스 두각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박상원이 12일(현지시간) 열린 튀니스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원우영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박상원펜싱권혁준 기자 '류현진 6이닝 1실점' 한화, '창원 복귀전' NC에 7-1 승리육상 조하림, 女 3000m 장애물달리기 한국신기록…9분53초09관련 기사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우시 월드컵 준우승…시즌 네 번째 메달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서울 그랑프리 우승…결승서 김정미 제압끝을 바라보는 구본길 "서울 그랑프리, 펜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잠시 태극마크 내려놓은 오상욱 "휴식과 외부 활동, 동기부여가 됐다"세계 펜싱 톱랭커 서울로…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내달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