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배찬승이 투구하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김재윤오승환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3일)한화, 롯데 잡고 2위 탈환…염경엽 LG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종합)'5월 불펜 ERA 7위' 삼성…사라진 오승환은 언제 올까[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진격의 한화, 또 선두 LG 꺾고 4연승…롯데는 키움에 10-9 진땀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