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 말 한화 황준서가 6대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KBO황준서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떠돌이 생활 끝…NC, 두 달 만에 창원서 '진짜' 홈경기독수리 날자 굿즈도 날개 달았다…야구 굿즈 거래 10배 폭증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