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KIA 타이거즈가 30일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5-3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 타이거즈 제공)SSG 랜더스 투수 문승원.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박진만 삼성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30일 열린 KBO리그 사직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위즈덤한화류현진SSG한유섬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권혁준 기자 '9-10위 매치 승리' 두산 이승엽 감독 "싹쓸이 3루타 김민석 칭찬"삼성, 선두 LG 잡고 5연승…한화는 NC '창원 복귀전'서 승리(종합)관련 기사프로야구 어린이날 최강팀 키움…KIA·삼성은 최다승LG, '김도영 복귀' KIA 꺾고 20승 선착…롯데는 구단주 앞 두산 제압(종합)뜨거운 홈런 레이스…MLB 거포부터 토종 KBO 홈런왕까지 '후끈''박세웅 역투' 롯데, 한화 9연승 저지…선두 LG 첫 루징시리즈[프로야구] 전적 종합(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