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처벌 강화법' 25일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여가위 상임위도 법안 의결…"이제야 지각 대응" 지적답페이크 범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딥페이크디지털성범죄여성가족부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미성년자에 마약 권하면 처벌"…청소년 유해 환경에 칼 빼들었다신영숙 차관 "여가부 역할 필요…연속성 갖고 추진할 정책 많아"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추경 10.9억 원 편성…삭제 요청 자동화여가부, 3~5일 '2025 APEC 제1차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 회의' 개최딥페이크 감지부터 삭제까지 더 빨라진다…여성폭력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