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두 번"…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선관위, '공모 확인' 위해 배우자도 수사 의뢰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2025대선현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수서경찰서신윤하 기자 서울대 재학생·동문 "'내란 옹호·갈라치기' 극우 후보들 반대""MZ는 투표 인증도 개성 담아"…사전투표 둘째날 '인증샷' 물결원태성 기자 민주 "부정선거 주장은 대선 불복 사전작업·내란 연장 시도"중앙선관위, 배우자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사전투표사무원 고발관련 기사[사전투표율]'尹 외가' 강릉 낮고 '최다 인구' 원주 높다…표심 어디로(종합)투표용지 반출·대리 투표 사고 속출…선관위 관리 비상"이재명 기표돼 있다" 총선 투표용지까지…사전투표 현장 소란(종합)국힘, '사전투표 부실' 선관위 맹공…'부정선거'엔 선긋기(종합)국힘 "투표용지 반출, 응분 책임" 민주 "엄정 관리"…온도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