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최장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2일 개막, 10월20일까지작가정원부터 시민정원까지…"많은 시민 참여로 완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포스터. 보라매공원 전경.(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이설 기자 김길성 구청장 "업무 공간서 주거 공간으로…살맛 나는 중구될 것"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관련 기사뚝섬한강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누적 775만명 방문"공원서 여름방학 즐겨요"…서울숲·남산 등 프로그램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