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뇌부 내란 혐의 공판…"계엄 당일 윤승영에 지원 요청 보고""체포 대상자에 국회의원 포함된다 생각…이재명·한동훈은 못 들어"'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수사본부경찰체포조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횡령·배임'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징역 3년 법정구속(종합)관련 기사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계엄 묵인·방조' 확인됐나…한덕수·최상목 출금·소환, 수사 박차(종합2보)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박종준·김성훈·이광우 출금 연장(종합)국수본 간부 "체포조 지원 윗선 보고"…지귀연 추가입장 발표 없어(종합)檢, 수사권 지키려면 제대로 된 수사로 보여줘야[이승환의 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