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사과농가 봉사활동 모습.(코레일관광개발 제공)관련 키워드코레일관광개발연천사과농가일손돕기ESG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