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김문수 패배하고 극우보수 국힘 역사속 사라진다고 봐"홍준표(왼쪽),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일대일 맞수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지원홍준표이준석한동훈대선후홍준표신당이준석과짝짜꿍박태훈 선임기자 노무사 "사전투표 법적 보장, 말하고 가면 돼…회사는 '본투표 하라' 제안 가능"유영하 "홍준표 '국힘 망한다' 저주 말고 쉬는데 집중하라…추한 모습 그만"관련 기사이낙연, 김문수와 손…박지원 "광주 배신" 김경수 "허무한 몰락"박지원 "김문수, 윤상현 선대위원장 임명…이준석 단일화 물 건너 가"박지원 "단일화 안 된다, 김문수 사퇴하면 모를까…이준석이 왜"박지원 "다큐 관람 尹, 이재명 선거운동원" 정청래 "김문수에 찬물"박지원 "홍준표, 국힘 차기 당권 차지할 것…정치감각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