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형 나오면 비명 '후보 교체론' 압박 커질 듯친명계 "대세 영향 없을 것" 확신하지만 불안감 남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항소심대통령탄핵선고공직선거법원태성 기자 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오르고, 가짜 보수면 떨어져"임윤지 기자 이재명 "정권 바뀔 때마다 경제성장률 1%씩 낮아져"…美타임지 인터뷰이재명 "정치 보복 않겠지만…내란 사범·주가 조작 엄정 수사"관련 기사[사전투표율] 인천 첫날 투표율 역대 최고 16.35%(종합)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오르고, 가짜 보수면 떨어져"[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김부겸 "대구 시민들, 이번 대선 초래된 것에 대해 책임 물을 것"김성태 "이준석 '젓가락 발언', 이재명 해명 있어야"[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