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인 윤상현 의원(오른쪽)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 등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기원 인간띠 잇기 기도 행진'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헌법재판소탄핵심판선고윤상현4월11일선고윤석열석방적중한덕수7대1기각맞춰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유시민 '설난영 발 공중에 붕, 제정신 아냐'?…저열한 망언, 사과하라"노무사 "사전투표 법적 보장, 말하고 가면 돼…회사는 '본투표 하라' 제안 가능"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韓대행 재판관 임명 막은 변호사 "이제 헌법소원 그만했으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연구관 총괄도 결론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