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사흘째 수도권 표심잡기에 나선 21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을 찾아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표적 험지인 대구·경북(TK) 지역 유세에 돌입한 13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유세 전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민주당이재명박재하 기자 사전투표 첫날 '19.68%' 역대 최고…민주 "열기 이어달라"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관련 기사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李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올라" 金 "1번 찍는 건 망하는 길"(종합)[사전투표율]부산 첫날 17.21%…20대 대선보다 0.7%↑(종합)이재명, 강남 유세…"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시장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