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직 한국사 학원 강사 전한길(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조현기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윤석열영화부정선거비윤계탈당서상혁 기자 이준석 설화에 진흙탕 싸움…불구경 김문수 '단일화 효과'나경원 "단일화, 이준석 판단 아쉬워…김문수 유능함 알릴 것"박기현 기자 김문수, TK·PK 돌며 '사전투표' 독려…"방탄·괴물독재 막아달라"(종합)[대선 말말말] 김문수 "사전투표 부정 적발 땐 판 뒤집을 수 있다"관련 기사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李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올라" 金 "1번 찍는 건 망하는 길"(종합)[사전투표율]부산 첫날 17.21%…20대 대선보다 0.7%↑(종합)이재명, 강남 유세…"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시장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