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 사라진 6·3 대선…이재명·김문수 10대 공약에서도 실종李 '대통령 4년 중임제' 등 약속…金 개헌 추진 의지만 밝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선이재명김문수개헌한병찬 기자 여가부 '강화' vs '유보' vs '폐지'…4인4색 '여성' 공약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기대감 민주…'이준석 파장' 막판 변수임윤지 기자 이재명 "정권 바뀔 때마다 경제성장률 1%씩 낮아져"…美타임지 인터뷰이재명 "정치 보복 않겠지만…내란 사범·주가 조작 엄정 수사"관련 기사21대 대선…이재명·김문수·이준석 게임 공약 들여다보니"대통령이 직접 챙긴다"…연이은 수주에 K-방산株 랠리[대선 투자 나침반]⑥여가부 '강화' vs '유보' vs '폐지'…4인4색 '여성' 공약민주 '이준석 단일화 한다' 되뇌는 이유…같은 뿌리 '내란 연합' 규정李·金 목소리 높인 '스드메 개선' 알고보니…이미 3개월째 국회 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