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부상, 주북대사 면담 등 고위급 소통 다시 활발우크라전 종전 후 북러 밀착 풀릴 가능성 대비 분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 관계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도널드 트럼프임여익 기자 김정은, 정경택 軍 총정치국장 강등…'구축함 사고' 기강 잡기(종합)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관련 기사'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北 김정은 "러시아 파병은 정당…우크라 방치 시 서울도 무모함 따라해"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파병 인정 후 연일 북러 밀착 선전…안팎 챙기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