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제작…남한 지역 '한국'으로 표기'조선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중국인(아이디 才略)은 지난달 28일 북한 지도출판사가 인쇄했다고 표기된 '조선지도' 사진을 자신의 SNS '샤오홍슈'에 게재했다. (샤오홍슈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주체연호김정은두국가론유민주 기자 北, 퇴출된 '측면 진수' 강행한 이유는…40년 전 성공 경험 믿었다남북한 출신 교사·학부모 한자리에…통일부,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관련 기사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김정은, 4년 만에 '광명성절'에 선대 참배김정일 생일 사흘 전이지만…'광명성절' 사라진 북한또 조용한 김정은 생일…"대동란 닥쳐와도 끄떡없다" 찬양만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김정은 독자 우상화' 빨라진 北…주체연호 사라진 새해 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