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최고속도인 25㎞/h 개조사례 늘어 보행자 안전 위협서울시, 경찰·구와 합동 단속·계도…안전교육 지속 추진지난 1일 숭실대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개인형이동장치킥보드전기자전거이설 기자 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서울 시내버스 전면파업 D-1…민주노총 버스노조도 "파업 동참" 선언관련 기사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사고 매년 20명 사망…안전 법안 '낮잠'울산 중구의회, 전동킥보드 '2명 이상 탑승 금지' 조례 개정세종시, 전동킥보드 등 방치 'AI 불편 접수 시스템' 운영응급실 온 전동 킥보드 이용자 넷 중 셋 "헬멧 안 쓰고 탔다"'자율주행차 더 똑똑하게'…"AI 주행패턴 분석으로 안전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