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극우 성향의 유튜버와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측 학생들의 현수막을 불태우고 있다./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경찰대통령 탄핵집회충북대이재규 기자 충북대 학생들 "탄핵 반대 유튜버 옹호 경찰 경징계 납득 안 돼"술·도박하다 잘린 40대…재취업 요청 거절한 사장 흉기로 '푹'관련 기사충북대 학생들 "탄핵 반대 유튜버 옹호 경찰 경징계 납득 안 돼"충북 11개 시군 긴급대책회의…"민생 안정 최우선"[尹탄핵인용]모두가 숨죽인 '국가 운명의 날' 충북 역시 긴장감 최고조탄핵심판 선고일 충북도청 앞 대규모 찬반 집회…충돌 우려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충북서 대규모 찬반 집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