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울·경기서 가택수색제주시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현금 등을 징수하고 고가 브랜드 가방과 양주를 압류했다./뉴스1 강승남 기자 "끝내 지켜주지 못한 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제주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40명 확정…2024학년도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