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채무 상환 이유로 1500만원 요구…가로채려다 덜미검거장면(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이시명 기자 인천서 페라리 전도…20대 운전자 "조작 미숙" 주장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