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 감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대기질 농도미세먼지초미세먼지늑장대응광주시최성국 기자 법원 "허위학력·사전선거운동 인정…5·18부상자회장 당선무효"휠체어 타고, 반려견 안고…유권자 행렬 이어진 사전투표소이승현 기자 광주 광산구, 세계 문화·전통놀이 체험 '지구촌 놀이터' 운영광주 선교동 삼거리서 직진-좌회전 차량 충돌…1명 숨져(종합)관련 기사'금타 화재' 신체적 고통에도 '대기질 양호'?…측정 신뢰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