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광주공장박영래 기자 '세지멜론' 판촉전서 나주 혁신도시 4개 기관 600박스 구매한전KPS,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사전 정밀진단 지원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30일, 금)광주노동청, 금호타이어 화재 '고용상황지원단' 가동광주연구원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광주 경제적 손실 6000억원"광주 시민사회단체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대책 시급"권영국 "이준석 혐오 발언 정치 아닌 탈문명…레드카드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