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신고 포상금 대구 첫 사례112신고 공로자 A씨가 대구 북부경찰서에서 공로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구 북부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112신고공로자이성덕 기자 "왜 이런 사고가 난거야" 1700여시간 베테랑 조종사 유족들 '오열'"생활비 벌려고" 대학가 자전거·킥보드 훔쳐 판 유학생 송치관련 기사태화교 난간 위 술 취한 여성…끌어당겨 극적 구조한 중학생 영웅들"지급정지 풀어달라" 의심한 은행원, 112신고…보이스피싱 피해 막아"약국에 수상한 손님, 주머니엔 주사기"…마약사범 검거 도운 30대 포상"112 신고로 범죄 막으면 최고 100만원"…인천경찰 포상금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