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도봉구 서울 시립 사진미술관에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국내 첫 사진 매체 특화 공공미술관인 서울 시립 사진미술관은 29일 공식 개관하며, 개관 특별전으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광채 光彩: 시작의 순간들'과 '스토리지 스토리'를 선보인다. 8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마다 소장품과 건립 과정을 주제로 한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5.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광채 光彩 : 시작의 순간들' 전시 전경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제)
28일 서울 도봉구 서울 시립 사진미술관에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국내 첫 사진 매체 특화 공공미술관인 서울 시립 사진미술관은 29일 공식 개관하며, 개관 특별전으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광채 光彩: 시작의 순간들'과 '스토리지 스토리'를 선보인다. 8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마다 소장품과 건립 과정을 주제로 한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5.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