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비해 초가지붕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락고재소노벨청송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해리 왕자까지 등장…트립닷컴, 3천명 모은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상하이 한복판 '글로벌 OTA'의 위력…트립닷컴은 달랐다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