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오른쪽)과 박준서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21일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25 WESAVC'에서 '파사바 2025'를 홍보했다. ⓒ 뉴스1'파사바 2025'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25 WESAVC'에서 국제대회를 홍보했다. ⓒ 뉴스1'파사바 2025'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25 WESAVC'에서 국제대회를 홍보했다. ⓒ 뉴스1대한수의사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21일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25 WESAVC'에서 아시아 수의사들과 교류하며 '파사바 2025'를 홍보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병원수의사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수의사회 "인천시 동물보건복지과 승격·시립동물보호소 설립해야"관련 기사수의계 "농장 전담 수의사제 도입 시급"…국민 건강 위한 해법 제시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생고기·육분·유산균 특징은…고양이 영양 궁금증, 세미나서 풀었다"남들 돕는 엄빠, 자랑스러워요"…가족 자부심 올린 충북수의사회"스누펫 검진센터, 교육 가치 훼손 우려"…건국대도 목소리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