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규 LS전선 대표(오른쪽)와 응우옌 호앙 롱 베트남 산업자원통상부 차관(LS에코에너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에코에너지박주평 기자 '파킨슨병 규명' 정종경 교수 등 6명 삼성호암상…이재용, 4년째 참석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 사측에 임금 8%대 인상 요구관련 기사LS전선 아세안 공략 박차…구본규 대표, 에릭 트럼프 만찬 참석'K-전력인프라' 해외 수주에 전력株 '급등'…효성중공업 최고가[핫종목]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153억원, 전년比 58%↑…사상 최대정부 투자 26조→33조원 확대…전력설비·반도체株 '활짝'[핫종목]시진핑의 반격 '희토류' 수출 통제…장기화 땐 반도체·배터리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