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충실의무 '주주'로 확대…여권·경제계 반대, 野 재추진 "정치적 이해관계 아닌 국민 중심으로 해법 찾아야"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 준감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4.22/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이찬희삼성준법감시위원회박주평 기자 낸드 '톱5' 1Q 매출, 전분기 대비 24%↓…경기 침체·재고 압박엔비디아, 中 손실에도 기록적 성장…AI 반도체 훈풍 계속된다관련 기사삼성 준감위장 "李 회장, 준법경영 의지 강해…준감위 독립 보장"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발목잡는 외압 막을 방파제 되겠다"삼성 TV '19년 연속 1등' 이끈 故한종희…이틀째 추모 물결"영원한 1등, 세계 최고"…'TV 거인' 故한종희 추모 물결(종합)'투톱 체제' 복원 엿새만에…한종희 유고에 삼성전자 내부도 '황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