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최저임금 1만30원…내수 부진으로 매출 증감률은 주춤경쟁 과열 속 근로기준법 강화와 대규모유통업법 등 규제 발목(뉴스1 DB)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편의점프랜차이즈고용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근로자 위한 주휴수당, '쪼개기 알바' 역풍으로[100만 폐업시대]③"더 오르면 진짜 못 버틴다"…최저임금 심의 개시에 가맹점주 근심편의점 최저임금 신고했더니 '알바 블랙리스트' 됐다…"지원 족족 탈락""장사 접을까요" 근로법 5인미만 적용에 자영업자 불만 '봇물'안양시 '안심사업장 인증' 활동…노동자 권익 침해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