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앞서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앞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경영계노동계2026최저임금한국노총민주노총경총나혜윤 기자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올리고"…고용부·산인공, NCS로 조직문화 탈바꿈'통상법무정책' 제9호 발간… 글로벌 통상질서 대응 담겨관련 기사이주환 부소장 "차기 정부, 노동 정책 밀어붙여선 안돼…사회적 대화 중요""내년 최저임금, 설마 더 오르나요"…자영업자들 "누구를 위해?""선진국도 '차등임금'인데…제발 실태조사라도"[100만 폐업시대]⑤"소상공인 '표'만 관심?"…동떨어진 대선공약[100만 폐업시대]④"알바가 사장보다 더 벌어" 매출 빼고 다 올랐다[100만 폐업시대]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