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무회의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 의결통합 과세에서 개별 과세 변경…과세표준 줄어든다정부가 발표한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방식 개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취득세유산상속정부기획재정부이철 기자 영수증 용지·액자까지 본사 강매 요구…푸라닭·60계치킨 시정명령소비자원 "정수기 렌탈, 의무 기간 지나도 비용 발생…주의 당부"관련 기사상속세, 75년 만에 개편…각자 받은 만큼만 '유산취득세' 낸다대선 후보 세제 공약은…李 "소득·법인세 감면" 金 "종소세 물가연동"李·金 경제공약 뜯어보니…'AI·투자' 한목소리 '지역화폐·감세' 온도차한동훈 "성장하는 중산층 시대…AI 3대 강국·소득 4만불" 공약(종합)한동훈 "성장하는 중산층 시대 열겠다"…정책비전 1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