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트럼프임여익 기자 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북러 고위급 교류 지속…북 사회안전성-러 내무부 회담관련 기사주한미군 역할 변화, 무조건 손해일까…"무기 제한 철폐 요구 명분"한화에어로, 나토 국방비 증액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핫종목]FT "조용히 위기 싹트는 한미…무역 갈등에 안보·북핵 이견"새 대통령 G7서 트럼프 만나면…"'관세·안보' 분기점 만들어야"미국의 안보관 변화…북한 움직이는 '시그널'일까